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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가족여행의 최적화 '다낭' 3박4일 자유여행 셋째날 코로나를 물리치려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을 응원합니다. 셋째날 여행 코스 호텔조식 -> 호텔 수영장 -> 호텔 점심 -> 호이안 -> 반미 -> 올드타운 -> 호텔 저희는 호이안을 가기 위해 하루를 뺐습니다. 다낭에서 차로 30~40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호텔에 택시를 이용했는데요. 모든 이동비용 다해서 110만동 정도? 결제한 거 같습니다. 비싸게 느껴지는 했지만 호이안 안에서도 다 돌아다닐 수 있고 반나절 전담기사님이 붙는 거여서 저희 그렇게 이용했습니다. '그랩'을 이용하시다 보면 간혹 스케줄을 물어보시는 기사님들이 계세요. 대부분 호이안을 가기 때문에 그때 자기를 불러달라며 왕복 금액을 제시해 주십니다. 이때 잘 조율하시면 싸게 움직이실 수도 .. 더보기
가족여행의 최적화 '다낭' 3박4일 자유여행 첫째날 코로나를 물리치려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을 응원합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해외여행을 추억해 봅니다. 2019년 12월10일 불과 3개월 전 저의 첫 조카 첫돌 기념 겸,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겸, 연말 겸 등.. 여행을 떠납니다. 가족여행의 성지, 베트남의 부산, 베트남사람들도 여행을 오는 그곳 다낭입니다. 첫날 여행코스 공항 -> 호텔(스텔라마리스비치다낭) -> 식사(코바) -> 한시장 -> 카페(콩커피) -> 호텔 (저녁산책) 김해국제공항 -> 다낭국제공항 19.12.10 첫 베트남여행이라 사전에 조사도 나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아기가 있어서, 처음에는 어른들때문에 패키지여행을 생각했다가, 아기가 소화를 못할것같아서 자유여행으로 결정했습니다. 당시 항공권은 1인당 10만원후반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