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앤티크한 카페 '카페텀블러' 이곳은 요즘 핫하게 뜨고있는 일광 카페거리에 위치한 한곳입니다. '카페텀블러' 파란문이 정말 인상적이더라구요. 들어가고싶게 만드는? 입구부터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습니다. 전체적인 가구 세팅들이 하나의 톤으로 가면서 다양한 가구배치들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은 대관과 장소렌탈도 하고있으니 이용하실분들은 문의해주세요. 전 아메리카노 2잔과 로얄밀크티를 먹었는데요. 디저트는 치즈퐁듀와 레드벨벳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치즈퐁듀는 정말 맛있었구요. 레드벨벳케이크는 저는 크림치즈를 좋아하는데 크림치즈맛보다는 생크림맛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커피는 은은한 향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전화로 피크닉세트를 예약하시면 (2인이 29000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밖에서 돗자리와 샌드위치 커피등.. 더보기 파스타를 원하면 이곳으로 '모퉁이주방' 오늘 안로의 추천 밥집은양식계의 밥이라고 불리는 파스타의 맛집해리단길에 위치한 '모퉁이주방' 찾아가시는 길은 생각보다 헷갈릴수있어요.정말 길 모퉁이에 위치해 있거든요. 골목을 따라 걸으시다가 작은 골목으로 눈을 돌리면 요런 귀여운 글씨와 식당이 보일겁니다. 밖은 한옥느낌이 좋았구요. 안도 한옥을 개조한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좋았습니다. 메뉴가 파스타만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이여서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뉴판도 정말 귀엽네요. 특이한 점은 음료에 탄산을 팔지않았습니다.그래서 전 베리에이드와 맥주를 시켰습니다. (술은 해떳을때!) 처음에는 제친구들은 호가든을 안좋아해서 맥주가 이거 뿐이라 당황했는데요.파스타와 꿀조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꿀조합의 파스타들 보겠습니다. 첫번째 파스타 매운크림통상겹파스타 이.. 더보기 카페 뷰깡패 'L'essai' 오늘 안로그 추천카페는 부산의 봄의 성지 온천천의 카페 뷰깡패 'L'essai' (르쎄) 카페는 2층 테라스와 1층 테라스 아닌것 같은 바깥이 구조가 특이한 카페였습니다. 밖에 테라스는 요런 느낌? 날이 따뜻하면 낮아있기 정말 좋겠더라구요. 저는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친구와 아메리카노와 페퍼민트티 그리고 얼그레이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아메리카는 보통의 맛이였구요. 그래도 타는 맛이이나 그런게 안나서 좋았어요. 페퍼민트티는 보틀양이 많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정당한 양이였고, 맛과 향도 일반적이였습니다. 얼그레이 케이크는 처음엔 크기가 작아서 약간 실망이였지만 맛이 참! 좋더라구요. 다른 곳에 얼그레이 케이크와는 뭔가 조금 다른느낌이였는데 뭐가 다른건지 찾지는 못했어요. 근데 .. 더보기 '코모도테이블' 브런치카페의 정석 오늘 안로그의 추천지는3.4월을 맞아 벚꽃시즌에 가장 유명한 곳온천천 앞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코모도테이블'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차들 때문에 정면에서 찍을수는 없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가게가 작은것치고 앉아있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가게에 테이블은 2인석이 대략8개정도?소소하게 작은 가게여서 좋았어요. 저희가 시킨 첫번째 음식은 대표샐러드 '콘샐러드' 입니다. 일단 데코부터 너무 예뻐서 반했습니다.요즘은 왜이렇게 샐러드 드레싱이 다양하고 맛있는걸까요? 새우와 아보카도 그리고 든든한 느낌의 베이컨 과 계란 향긋함의 올리브까지 대표음식다웠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샐러드는 드레싱이 제일 중요하죠! 사워크림? 같으면서 묽은 요거트의 느낌? 거기에 파슬리와 페파론치노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맛⭐️⭐️⭐️ 두번째 음.. 더보기 '아이폰9' 드디어 나옵니다! (제발요) 드디어 기다리고기다리던 '아이폰9'의 소식이 조금씩, 그리고 방대하게 들려오고있습니다. P.S. 하지만 아직까지 이 소식은 '애플'의 공식 발표가 아닌 많은 매채들의 추측임을 명시해주세요. 어찌됐든! 그렇게 기다리던 '아이폰9'의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 홈버튼의 부활? 풀스크린 이냐 홈버튼 이냐 디자인에 관한 루머가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써 가장 신빙성있는 루머로는 홈버튼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재 '아이폰X'을 사용중인데요. 홈버튼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돌아와줘~ 홈버튼~ 컬러의 다양성? 이건 현재까지 크게 신빙성이 있는 루머는 아니지만, '아이폰11'처럼 컬러가 다양하게 나올것이다. 라는 루머도 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이 색상을 독특하면서도 실제로 보면 반하게.. 더보기 광안리 '마담에뽀끄' 정말 많아지고 있는데요.사전에 인테리어가 이뻐서 방문을 했다가 음식에 반하고 왔습니다.제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킨 '마담에뽀끄'새삼 이름도 이쁘네요.. 인테리어는 워낙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찍으셔서전 음식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시그니처 샐러드같은 느낌이였는데요.처음에는 해산물과 과일과 채소의 조합?!조금 당황스럽고 이상해보였지만맛이! 맛이!정말 일품이였습니다.특히!! 드레싱소스!!여러분 꼭 드레싱 다 부어서 드세요. 최고의 드레싱입니다. 완전 강추 샐러드 ⭐️⭐️⭐️⭐️ 위쪽 음식은 프렌치토스트 구요. 앞쪽은 보시다시피 스테이크 크림파스타 입니다.프렌치 토스트 말뭐..스테이크 크림파스타 말~뭐~~식빵도 직접 만드신 느낌이여서 (제 생각입니다.) 빵 자체가 독특했구요.크림은 너무 꾸덕하지않고 맑은 .. 더보기 가족여행의 최적화 '다낭' 3박4일 자유여행 셋째날 코로나를 물리치려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을 응원합니다. 셋째날 여행 코스 호텔조식 -> 호텔 수영장 -> 호텔 점심 -> 호이안 -> 반미 -> 올드타운 -> 호텔 저희는 호이안을 가기 위해 하루를 뺐습니다. 다낭에서 차로 30~40분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호텔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호텔에 택시를 이용했는데요. 모든 이동비용 다해서 110만동 정도? 결제한 거 같습니다. 비싸게 느껴지는 했지만 호이안 안에서도 다 돌아다닐 수 있고 반나절 전담기사님이 붙는 거여서 저희 그렇게 이용했습니다. '그랩'을 이용하시다 보면 간혹 스케줄을 물어보시는 기사님들이 계세요. 대부분 호이안을 가기 때문에 그때 자기를 불러달라며 왕복 금액을 제시해 주십니다. 이때 잘 조율하시면 싸게 움직이실 수도 .. 더보기 가족여행의 최적화 '다낭' 3박4일 자유여행 둘째날 코로나를 물리치려는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을 응원합니다. 둘째날 여행 코스 호텔조식 -> 영흥사 -> 호텔수영장 -> 길거리맛집 -> 핑크성당 -> 카페 -> 나이트마켓 -> 안스파 역시 여행의 힘은 조식이죠! 한국에서는 절.대.로 먹지않는 조식을 챙겨먹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저희는 아침에 날씨가 좋아서 바로 '영흥사'로 향했습니다. 영흥사는 특히 그랩을 부르시면 편도 금액이 뜹니다. 위치가 구석에 자리잡아서 대부분 기사님들이 기본 왕복으로 생각하고 오세요. 그리고 그게 여행자인 저희한테도 편하구요. 그래서 마음껏 구경하시고 주창장에 대기중이신 기사님 찾아서 내려오시면 됩니다. 영흥사는 정말 외진만큼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개들도 많구요. 불상믿에 사원에 들어가서 기도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꼭.. 더보기 이전 1 2 다음
